올리지오 몇샷 맞아야
효과가 좋을까?
올리지오 몇샷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피부 주치의
김포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최수정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화장을 해도
처진 피부는 가려지지 않네요.."
"올리지오가 많이 안아프다고 하던데
몇샷 정도 맞아야 효과가 있을까요?"
제가 이전에 올리지오에 대해 작성한 글이 있는데, 많은 분들께 '그렇다면 몇 샷 정도가 적당한가요?'라는 질문을 들었어요.
<올리지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그래서 오늘은 샷수별 효과와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고자하니, 잠시 집중해서 읽어보세요^^
올리지오 몇샷
샷 선택이 어려우시다고요?
올리지오를 고민하며 내원하신 환자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저는 몇 샷을 맞아야 할까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질문에 답하기 전, 먼저 올리지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짝 들여다볼게요^^
올리지오는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시술입니다.
이 에너지가 피부 속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원리로 피부 속 지지대를 튼튼하게 만드는 거예요.
내 피부를 끌어올려줄 올리지오 샷수는 300/ 600/ 900/ 1200샷으로 나뉘는데,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요?
300샷
피부가 예민하신 분들, 그리고 고주파 시술이 처음이신 분들에게 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300샷은 충분한 에너지를 전달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처음이라 한 번에 600샷은 부담스러워서요.
300샷씩 두 번 나눠서 맞아도 될까요?"
간혹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가능은 하지만 효과 면에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콜라겐 생성은 충분한 열에너지가 한 번에 전달될 때 더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우리가 요리할 때 적정 온도에 도달해야 음식이 제대로 익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만약 나눠서 시술을 받으신다고 할 땐, 1~2개월 간격으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한 번에 적정 샷수(600샷)를 시술받는 것을 권장드려요.
600샷
올리지오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표준 샷수입니다.
리프팅 효과는 약 1년 정도 유지되는데, 6개월 간격으로 600샷씩, 1년에 총 1200샷을 맞으시는 분들이 만족감이 높으시더라고요.
900/ 1200샷
"한 번에 효과를 확실하게 보고 싶은데
900샷이나 1200샷은 어떨까요?"
간혹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을 만나뵙곤 하는데요^^;;
1년에 900~1200샷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정말 좋습니다. 피부 속의 콜라겐 공장이 풀가동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여기서 제가 작은 조언을 하고 싶은데요.
남성분처럼 피부가 두껍거나 모공이 특별히 넓지 않다면, 900샷을 한 번에 받기보다 600샷 + 300샷으로 나누어 받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답니다.
마찬가지로, 1200샷도 한 번에 받기보다는
6개월 간격으로 600샷 + 600샷으로 나누어 받으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쉬운 예시를 들어보자면, 운동을 할 때 한달에 단 하루 5~6시간씩 하는 것보다, 매주 또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좋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죠.
이처럼 피부 리프팅도 적절한 간격으로 꾸준히 자극을 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나눠서 받으실 것을 권해드려봤습니다:)
오늘은 '올리지오 몇삿 맞아야 효과가 좋을까?'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봤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셨던 부분이라 쉽고 알차게 정보를 담아보려고 해봤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포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최수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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